심볼(Symbol) 해설
▣ 파란 기둥
도미노를 형상화 한 것으로, 첫 번째 칩을 넘기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넘어가듯이 사업에서는 일머리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 네 개의 잔
> 첫 번째 잔 = 미래 : 우리 앞으로 다가오는 세계
> 두 번째 잔 = 가치 : 존재 의미
> 세 번째 잔 = 비전 : 꿈이 현실로 되는 것
> 네 번째 잔 = 연구소 :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는 일을 하는 장소
이 네 개의 잔의 모여
미래에 존재하는 가치가 현실로 이루어지는 방법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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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에 농식품찬들마루가 있어요.
2015년도 농식품부와 코레일이 협력해서 중소식품기업의 판로를 열어주는 목적으로 오픈한걸로 알고 있어요.
(3월19일 모습)
그런데... 왜 이렇게 한가한거죠?
한 달 전에 봤을 때와 동일한 모습.
(2월25일 모습 : 순천에 일이 있어서 용산역에 들렀다가 찍은 사진)
어떠한 프로모션 노력도 없네요.
지난번에는 호기심이 발동해서 30분 이상 주변을 서성이며 관찰했는데 단 한 사람도 방문하는 걸 못봤네요.
지하철역마다 이런 컨셉의 매장들을 유의 깊게 보아 왔는데, 이상하게도 전부 비슷한 분위기가 연출 되었다는...
한 번은 하도 궁금해서 강남쪽 모 지하철역에 있는 직거래 매장 판매원에게 물어 봤어요.
"장사 잘 되나요?"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잘 안 되요"
그런데 왜 변화 없이 계속 같은 방식으로 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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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되는 사례 블로그 ▼)
떠들어야 구매한다 - 비즈니스 하면서 당연하면서도 잊고 사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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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소통] 사업을 포기하고 싶을 때 꼭 들어야 할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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