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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2일 아임웹캠퍼스 마케팅 교육.
자료를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개론 형식으로 훑고 지나갔었죠.
강의 2시간 동안 상세한 것을 이야기 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게다가 마케팅의 본질, 즉 고객, 미션, 비전, 체계에 대하여 많이 강조를 했었죠.
운동 배울 때 기본부터 배우잖아요.
그리고 어느정도 잘 한다 싶을 때 오히려 기량이 떨어지면
"기본으로 돌아가라" 는 말을 듣기도 하죠.
여하튼 예전에는 기본적이면서도 본질적인 면을 강조했는데,
문제는 수강자들은 당장 매출 올리는 것을 기대하죠.
그래서 요즘엔 본질적인 것과 실용적인 팁을 적절히 섞어서 강의를 전개한답니다.
이번에는 아이템 → 제품 → 상품 단계를 나누어 차이점을 설명하고,
왜 상품 단계에 이르지 않았을 때는 절대로 본격적으로 고객에게 판매하면 안 되는지에 대하여 강의하였습니다.
추가로 광고와 매체믹스 팁 몇 가지를 곁들이면서요.
창업자가 많이 실수하는 것이 2가지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설익은 아이템과 제품으로 대고객 비즈니스를 본격화 하려는 것이죠.
아이템, 제품 단계에서는 절대로 본격적으로 달려서는 안 됩니다.
이 때는 웬만하면 온라인 광고에 올인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아이템별로 다르겠지만요...
두번째는 상품화에 대한 이해 부족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면 이제 팔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예전에 제가 말 한적 있듯이
일단 고객에게 물건을 판다는 개념을
고객이 구매한다는 개념으로 바꾸셔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의 구매여정에 따른 행동을 만족시킬 수 있는 팀빌딩, 상품정의, 운영체계, 컨텐츠 기획, 캠페인 기획, 다음단계 상품 라인업까지 철저하게 준비 되어야 합니다.
빨리 판매해야 하는데 너무 복잡하다구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광고해서 고객이 구매하고 이후 모든 절차를 진행하다보면 다 겪게 되는 일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복잡한 단계를 그냥 '기억'에 의존하여 진행한다는 거죠.
수없이 많은 노하우가 쌓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바뀌면 회사가 휘청합니다.
같은 실수가 반복 되고 고객은 실망하기 시작하고 나쁜 viral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회사 대표님 머리는 여전히 복잡하고 쉴 여지가 없습니다.
혹시 대표님이 아프거나 자리를 비우면 회사는 위태로워 지겠죠.
회사가 성장하려면 대표님 없이도 굴러갈 수 있는 체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프로세스로 정의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running business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망가지기 쉽상입니다.
사업이 망가지거나 아니면 대표님이 망가지거나 둘 중 하나일 겁니다.
고객이 만족하는 상품화가 완료 되었을 경우에만 본격적으로 마케팅체계를 가동하십시오.
만일 마케팅체계가 완성 되지 않았는데 시기적으로 급하다면,
일단 실행은 하되 마케팅체계를 꾸준히 업그레이드 하면서 비즈니스를 전개해야 합니다.
이점 꼭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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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마케팅의 본질, 즉 고객, 미션, 비전, 체계에 대하여 많이 강조를 했었죠.
운동 배울 때 기본부터 배우잖아요.
그리고 어느정도 잘 한다 싶을 때 오히려 기량이 떨어지면
"기본으로 돌아가라" 는 말을 듣기도 하죠.
여하튼 예전에는 기본적이면서도 본질적인 면을 강조했는데,
문제는 수강자들은 당장 매출 올리는 것을 기대하죠.
그래서 요즘엔 본질적인 것과 실용적인 팁을 적절히 섞어서 강의를 전개한답니다.
이번에는 아이템 → 제품 → 상품 단계를 나누어 차이점을 설명하고,
왜 상품 단계에 이르지 않았을 때는 절대로 본격적으로 고객에게 판매하면 안 되는지에 대하여 강의하였습니다.
추가로 광고와 매체믹스 팁 몇 가지를 곁들이면서요.
창업자가 많이 실수하는 것이 2가지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설익은 아이템과 제품으로 대고객 비즈니스를 본격화 하려는 것이죠.
아이템, 제품 단계에서는 절대로 본격적으로 달려서는 안 됩니다.
이 때는 웬만하면 온라인 광고에 올인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아이템별로 다르겠지만요...
두번째는 상품화에 대한 이해 부족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면 이제 팔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예전에 제가 말 한적 있듯이
일단 고객에게 물건을 판다는 개념을
고객이 구매한다는 개념으로 바꾸셔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의 구매여정에 따른 행동을 만족시킬 수 있는 팀빌딩, 상품정의, 운영체계, 컨텐츠 기획, 캠페인 기획, 다음단계 상품 라인업까지 철저하게 준비 되어야 합니다.
빨리 판매해야 하는데 너무 복잡하다구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광고해서 고객이 구매하고 이후 모든 절차를 진행하다보면 다 겪게 되는 일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복잡한 단계를 그냥 '기억'에 의존하여 진행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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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수가 반복 되고 고객은 실망하기 시작하고 나쁜 viral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회사 대표님 머리는 여전히 복잡하고 쉴 여지가 없습니다.
혹시 대표님이 아프거나 자리를 비우면 회사는 위태로워 지겠죠.
회사가 성장하려면 대표님 없이도 굴러갈 수 있는 체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프로세스로 정의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running business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망가지기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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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만족하는 상품화가 완료 되었을 경우에만 본격적으로 마케팅체계를 가동하십시오.
만일 마케팅체계가 완성 되지 않았는데 시기적으로 급하다면,
일단 실행은 하되 마케팅체계를 꾸준히 업그레이드 하면서 비즈니스를 전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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